밴쿠버 해변에 설치된 플라스틱 쓰레기 조형물들
민경찬 2021. 6. 7.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키칠라노 해변에서 한 남성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사람 형상의 조형물들을 바라보며 조깅하고 있다.
예술가 케이틀린 도허티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해변 공해 문제를 부각하기 위해 캐나다 해안가에서 수거한 각종 플라스틱을 이용해 '플라스틱 해변 관광객'이라는 이름으로 조형물들을 만들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밴쿠버=신화/뉴시스]6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키칠라노 해변에서 한 남성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사람 형상의 조형물들을 바라보며 조깅하고 있다. 예술가 케이틀린 도허티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해변 공해 문제를 부각하기 위해 캐나다 해안가에서 수거한 각종 플라스틱을 이용해 '플라스틱 해변 관광객'이라는 이름으로 조형물들을 만들었다. 2021.06.0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병재, '러브캐처4' 이유정과 열애하나…한소희 닮은꼴
- 정영한 "김대호와 촬영 불편했다…마음 멀어질까 걱정"
- 이경진, 건강이상설 "청력 이상 숨 안 쉬어져"
- "남성의 날 맞아"…타올 하나 '달랑' 걸친 女 광장서 댄스(영상)
- 송중기, 로마에서 태어난 딸 사진 공개…"예쁜 공주님"
- "김병만 사망보험 24개, 전처 전남편 2명 죽었다" 글 확산…진실여부는?
- 이성은 "전 남편, 불륜 4번 저질렀다…약 먹고 고소당해"
- [단독]티아라 지연·황재균, 조정 끝에 이혼 확정
- 김범수, 11세연하 부인 첫 공개 "미모 빛나"
- "남편 유전자 아깝다" 자녀 9명 여성…7조 상속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