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안타 신고한 김하성, 7회 수비 때 교체.. 팀은 2-6 패배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2021. 6. 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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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일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치른 미국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4회 1사 1, 2루 때 2번째 타석에서 스트로먼을 다시 만난 김하성은 초구 싱커를 공략해 우익수 앞 안타를 때리며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메츠에 2-6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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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일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치른 미국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2할3리로 약간 상승했다.

2회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상대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타석에서 물러났다. 4회 1사 1, 2루 때 2번째 타석에서 스트로먼을 다시 만난 김하성은 초구 싱커를 공략해 우익수 앞 안타를 때리며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병살타가 나오면서 샌디에이고는 소득 없이 공격을 마쳤다.

이어 6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메츠에 2-6으로 패배했다. 1-4로 추격하던 8회 메츠의 제임스 매캔에게 2점 홈런을 맞고 격차가 벌어졌다. 9회 1점을 따라가긴 했지만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2연패에 빠지며 36승 2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leno0910@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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