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지진 테마, 대창스틸 +6.80%, 유니슨 +6.0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마가 강세다.
지진 방지용 내진제품 제조 및 피해지역 재건 관련주 정리.
지진이 발생할 시 급상승하는 경향.
2016년 초부터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지진이 잦아짐.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해당 언론사의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진]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2% 상승세이다. 대창스틸(140520) +6.80%, 유니슨(018000) +6.03%, KH E&T(226360) +4.30%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지진 방지용 내진제품 제조 및 피해지역 재건 관련주 정리. 지진이 발생할 시 급상승하는 경향.
2016년 초부터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지진이 잦아짐. 환태평양 조산대는 세계 활화산의 75%가 밀집, 세계 지진의 90%가 발생하는 지역.
- 인도네시아 고론탈로주 지진 발생(2021년 1월 6일, 규모 6.1).
- 몽골 후브스굴주 지진 발생(2021.년 1월 10일, 규모 6.7).
- 인도네시아 서술라웨시주 지진 발생(2021년 1월 14일, 규모 6.2).
- 필리핀 필리핀해 지진 발생(2021년 1월 21일, 규모 7.0).
-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지진 발생(2021년 1월 26일, 규모 5.0).
- 필리핀 다바오 지진 발생(2021년 2월 7일, 규모 6.3).
- 일본 후쿠시마 지진 발생(2021년 2월 13일, 규모 7.1).
- 일본 미야기 지진 발생(2021년 3월 20일, 규모 7.0).
(마지막 업데이트 2021.03.29)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관련 종목
종목 | 등락률 | 종목설명 |
---|---|---|
대창스틸(140520) | +6.80% | 내진 설계가 들어간 이중 바닥재 Access Floor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
유니슨(018000) | +6.03% | 교량, 대형건축물 등에 사용되는 내진용 받침 제조. |
KH E&T | +4.30% | 파일공사 및 축조관련 기초 공사업. 구조물을 지지하는 기초공법의 개발 및 개선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 판매 및 시공 사업 등을 영위. |
삼영엠텍(054540) | +0.69% | 지진에 견딜수 있는 구조재인 교량 받침대 생산. |
포메탈(119500) | +0.38% | 자동차, 방산용 단조부품 제조사로, 내진 설계된 원자력 밸브 생산. |
KT서브마린(060370) | -0.84% | 해저 광케이블 건설업체. 지진으로 광케이블 소실될 경우 추가 건설 및 유지보수 수요 발생 관련. |
동아지질(028100) | -1.98% | 지반조사에서 설계·시공까지 서비스하는 토목 건설사. 기계식터널, 지반개량, 지하연속벽 사업부문 수행. |
지진 테마 차트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국인 없으면 조선소 안 돌아가는데… 노조는 “잔업 뺏는다” 공격
- 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사회 환원… 형제 갈등 끝내자”
- 포탄 만드는 풍산, 잇단 자주포·전차 수출에 웃는다
- ‘김건희 문자’까지 등장한 與 전당대회
- [비즈톡톡] ‘X’ 대항마 등장?… 美 앱스토어 1위 오른 SNS 정체는
- 美·中 갈등, 해운업에도 불똥… 韓 조선은 반사익 기대
- [혼돈의 노란봉투법]③ 세계는 기업 유치 전쟁… 규제로 등 떠미는 韓
- [ETF의 숨은 조력자]③ “고객님 저희 계열사 상품 좀 보세요”… 규제 빈틈 노린 은행 영업
- LG생건도 ‘다이소 화장품’ 내놨다… 뷰티 대기업과 첫 협업
- 韓 먹거리 평균 관세율 90% 육박, 압도적 세계 1위… “중장기적 인하 유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