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신메뉴 '바싹불고기' 출시

이윤정 2021. 6. 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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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은 한국 전통 음식인 숯불고기와 김치를 피자 한 판에 담아 풍성한 한식의 맛을 입은 하절기 신메뉴 '바싹불고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최근 한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가장 한국적인 맛을 입은 신메뉴 '바싹불고기'를 출시했다"며 "바싹불고기는 숯불 향을 가득 머금은 바싹 구워낸 불고기와 피자가 만나 풍성한 한식을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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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피자에땅)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은 한국 전통 음식인 숯불고기와 김치를 피자 한 판에 담아 풍성한 한식의 맛을 입은 하절기 신메뉴 ‘바싹불고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바싹불고기는 숯불 향 가득한 간장 돼지불고기를 메인으로, 된장 마요 소스를 드리즐해 풍성한 한식의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숯불고기와 어울리는 볶음김치 토핑이 어우러져 익숙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선사하며, 향긋한 맛에 고소한 맛과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사우전 소스를 가미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피자에땅 신메뉴 바싹불고기의 판매가는 △L 2만2900원△ L+L 3만4900원 △R 1만9900원 △R+R 2만9900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피자에땅에서 진행하는 1+1 할인 혜택 적용 시, 바싹불고기 두 판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최근 한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가장 한국적인 맛을 입은 신메뉴 ‘바싹불고기’를 출시했다”며 “바싹불고기는 숯불 향을 가득 머금은 바싹 구워낸 불고기와 피자가 만나 풍성한 한식을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뛰어난 맛은 물론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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