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니클라우스와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 기념 촬영하는 캔틀레이
김남훈 2021. 6. 7.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패트릭 캔틀레이(왼쪽·이상 미국)가 이 대회를 주최한 잭 니클라우스(오른쪽)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있다.
캔틀레이는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공동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똑같은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연장전을 벌인 끝에 승리했다.
이로써 그는 PGA 투어 통산 4승 고지에 올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블린 EPA=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패트릭 캔틀레이(왼쪽·이상 미국)가 이 대회를 주최한 잭 니클라우스(오른쪽)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있다. 캔틀레이는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공동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똑같은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연장전을 벌인 끝에 승리했다. 이로써 그는 PGA 투어 통산 4승 고지에 올랐다.
knhknh@yna.co.kr
- ☞ "전화 왜 안받아"…원룸서 연인 살해한 30대 여성 체포
- ☞ 강선우 의원, 폐지 줍다 외제차 긁은 노인 벌금 대납
- ☞ 밖에서 젖 먹인게 욕먹을 일? 인증샷 쏟아낸 엄마들
- ☞ 밀키트 생선 먹고 배앓이…잘못 먹었다간 응급실행?
- ☞ 사자까지 무더기 확진…'아비규환' 인도 어쩌나
- ☞ 해리-메건 부부 둘째 딸 '릴리' 출산 …왕위 계승 서열은?
- ☞ '81명 살해' 러시아 연쇄살인범 "2명 더 살해" 고백
- ☞ '임자 만났다'…어나니머스, 머스크 응징 예고
- ☞ 中 BTS 팬클럽 '다이너마이트' 열창하며 "한국 가고파"
- ☞ "삶이 무료해서" SNS에 본인 성기 사진 전시한 남성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타이슨 복귀전 6천만가구 시청"…시청자들 "버퍼링만 봤다" | 연합뉴스
- 모르는 20대 여성 따라가 "성매매하자"…60대 실형 | 연합뉴스
- "창문 다 깨!" 31년차 베테랑 구조팀장 판단이 52명 생명 구했다 | 연합뉴스
- 中대학생 '교내 묻지마 칼부림'에 25명 사상…"실습공장서 착취" | 연합뉴스
- 평창휴게소 주차 차량서 화재…해·공군 부사관 일가족이 진화 | 연합뉴스
- 경찰, '동덕여대 건물 침입' 20대 남성 2명 입건 | 연합뉴스
- 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줬다가 사망…의사 대법서 무죄 | 연합뉴스
- KAIST의 4족 보행로봇 '라이보' 세계 최초 마라톤 풀코스 완주 | 연합뉴스
- [샷!] "채식주의자 읽으며 버텨"…'19일 감금' 수능시험지 포장알바 | 연합뉴스
- 영국서 女수감자 '전자장치 착용' 조기 석방 검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