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금수저' 이동국 딸 재시 지원사격..모델 재능에 '깜짝'(맘편한카페2)[오늘TV]

배효주 2021. 6. 7.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톱모델 아이린이 이동국 딸 재시의 드림메이커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도 아이린은 아이템마다 재시의 표현력과 소화력에 놀라며 "이제부터 나의 뮤즈"라고 극찬하고, 재시는 "드디어 롤모델을 찾았다"며 화답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린은 재시의 또다른 재능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자세한 내막은 '맘 편한 카페' 시즌2 3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톱모델 아이린이 이동국 딸 재시의 드림메이커로 나선다.

아이린은 6월 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 3회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세계적인 모델로 성공하는 것은 물론 패션 브랜드 CEO로 활약 중인 아이린이 같은 길을 꿈꾸는 재시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다.

아빠 이동국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한 재시는 첫만남 직전 극도의 긴장감을 나타낸다. 그동안 가슴 속으로만 품었던 꿈에 한발짝 다가서는 상황에 떨리는 심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텅빈 연습실에 깜짝 등장한 아이린을 보자 감격 어린 표정을 지으며 맞이한다.

아이린은 재시를 위해 런웨이 워킹을 직접 선보이며 모델의 기초부터 가르친다. 대화할 때 자상함과는 사뭇 다른 카리스마로 동국 재시 부녀의 감탄을 유발한다. 이후 원포인트 레슨을 전수하며 재시의 워킹까지 손봐주는데 “정말 처음인 것 맞나”라며 모델로서 재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다.

아이린은 자신의 패션 브랜드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아이템을 보여준다. 이 자리에서도 아이린은 아이템마다 재시의 표현력과 소화력에 놀라며 “이제부터 나의 뮤즈”라고 극찬하고, 재시는 “드디어 롤모델을 찾았다”며 화답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린은 재시의 또다른 재능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자세한 내막은 ‘맘 편한 카페’ 시즌2 3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후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 방송.(사진=E채널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