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메츠전 3타수 1안타..시즌 타율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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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사흘 만에 안타를 쳤습니다.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치른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김하성은 4회말 1사 1, 2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 만루로 찬스를 이었습니다.
김하성은 6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7회초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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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사흘 만에 안타를 쳤습니다.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치른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3으로 약간 올랐습니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김하성은 4회말 1사 1, 2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 만루로 찬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병살타가 나와 샌디에이고는 소득 없이 공격을 마쳤습니다.
김하성은 6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7회초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샌디에이고는 메츠에 2-6으로 졌습니다.
1-4로 추격하던 8회 메츠 제임스 매캔에게 중월 2점 홈런을 맞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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