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독일대표팀 혹평 "최악의 경기력".. 우승후보로는 프랑스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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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독일 대표팀을 혹평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6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월드컵 예선과 네이션스리그에서 독일의 경기력은 최악이었다"며 "특히 홈에서 북마케도니아에 패한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결과"라고 평했다.
특히 그는 "독일 선수들은 마치 군인처럼 규율을 잘 지키는 팀"이라며 "어쨌든 독일은 독일"이라는 말로 유로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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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지난 6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월드컵 예선과 네이션스리그에서 독일의 경기력은 최악이었다"며 "특히 홈에서 북마케도니아에 패한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결과"라고 평했다. 이어 그는 "최근 몇 년간 독일이 이처럼 최악의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최근 독일의 경기력을 혹평했지만 유로 본선에서는 다른 모습일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대체적으로 독일은 큰 대회에 강하다"며 독일의 선전을 예상했다.
특히 그는 "독일 선수들은 마치 군인처럼 규율을 잘 지키는 팀"이라며 "어쨌든 독일은 독일"이라는 말로 유로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독일의 예상 성적에 대해서는 "조별라운드에서 탈락하거나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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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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