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음오아예' 당시 하루에 행사 3-4개씩, 정산 욕심 없었다"(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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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멤버 화사가 가장 행사를 많이 했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가장 행사를 많이 했던 시기를 묻자 화사는 "'음오아예'할 때였던 것 같다. 하루에 3-4개씩 한 달 내내 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때는 힘든 줄 몰랐다. 또 정산에 대해서도 욕심이 없었다. 행사를 했으니까 돈을 많이 번다 이런 게 없었다"고 말했다.
문별 역시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 정산을 받아서 몰랐다. (정산을 받고) 행사를 해야 돈을 더 버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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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마마무 멤버 화사가 가장 행사를 많이 했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6월 6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라는 "한창 활동할 때는 (행사를) 진짜 맣이 했다"고 말했다. 가장 행사를 많이 했던 시기를 묻자 화사는 "'음오아예'할 때였던 것 같다. 하루에 3-4개씩 한 달 내내 했다"고 대답했다. 솔라는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땅끝마을까지 다녔다"고 거들었다.
이어 "그때는 힘든 줄 몰랐다. 또 정산에 대해서도 욕심이 없었다. 행사를 했으니까 돈을 많이 번다 이런 게 없었다"고 말했다. 문별 역시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 정산을 받아서 몰랐다. (정산을 받고) 행사를 해야 돈을 더 버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수입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별은 "일 년은 집이랑 반을 나눴다. 빚도 갚고, 아버지 차도 사드렸다. 대가족이라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있고 동생도 많다. 그래서 많이 드렸다"고 밝혔다.
(사진=SBS '티키타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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