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건나블리, 축구 DNA 과시.. 막내 진우 혼자서 클라이밍 정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차혜린 2021. 6. 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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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건나블리가 축구 DNA를 마음껏 자랑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후가 다니는 축구교실로 축구 수업을 하러 간 찐건나블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찐건나블리는 축구 유니폼을 맞춰입고 축구교실로 들어섰다.

축구 1개월 차 건후는 슈팅에는 막혔지만, 공을 막는 것에 소질을 보여 누나 나은이를 뿌듯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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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건나블리가 축구 DNA를 마음껏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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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후가 다니는 축구교실로 축구 수업을 하러 간 찐건나블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찐건나블리는 축구 유니폼을 맞춰입고 축구교실로 들어섰다.

나은이는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친구들에게 "동생들 잘 부탁해"라며 친절하게 말한 뒤 주스를 나눠줬다. 축구 1개월 차 건후는 슈팅에는 막혔지만, 공을 막는 것에 소질을 보여 누나 나은이를 뿌듯케했다.

누나와 형이 축구 수업을 받는 동안 진우는 혼자 교실 옆 키즈 카페를 찾았다. 진우는 키즈 카페 곳곳을 누비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형 건후가 19개월때 오르지 못한 클라이밍을 혼자서 쉽게 올라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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