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심용환 "모두가 아는 첨성대, 사실 기록 한 줄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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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이 국보 첨성대를 찾았다.
이날 '선녀들'은 신라의 대표 건축물 '첨성대'를 찾았다.
이어 "삼국유사에 '선덕왕대에 돌을 다듬어 첨성대를 쌓았다고 한다'고 한 줄만 적혀 있다. 용도도 안 나와있다. 별 관측 용도라는 내용 역시 첨성대가 지어지고 1,000년 뒤에 기록됐다. 기록으로 첨성대를 파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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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선녀들'이 국보 첨성대를 찾았다.
6월 6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에서는 경주에서 '신라 보물 탐험'을 펼치는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역사 마스터' 심용환 '과학 마스터' 김상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선녀들'은 신라의 대표 건축물 '첨성대'를 찾았다. 심용환은 "놀라운 사실이 있다. 우리 국민 모두가 다 아는 첨성대가 기록이 딱 한 줄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삼국유사에 '선덕왕대에 돌을 다듬어 첨성대를 쌓았다고 한다'고 한 줄만 적혀 있다. 용도도 안 나와있다. 별 관측 용도라는 내용 역시 첨성대가 지어지고 1,000년 뒤에 기록됐다. 기록으로 첨성대를 파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되게 아이러니하다. 보존은 제일 잘 됐는데, 알려진 건 제일 없다"고 말했다.(사진=MBC '선녀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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