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흐 '적응 실패', 첫 시즌 만에 나폴리 이적 고려

한재현 2021. 6. 6. 22: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가 이적 첫 시즌만에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첼시는 지예흐를 타 팀으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중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차기 행선지로 유력하다"라고 전했다.

지예흐가 쉽게 제칠 선수들이 아니며, 이들 모두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며 입지를 더 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가 이적 첫 시즌만에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첼시는 지예흐를 타 팀으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중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차기 행선지로 유력하다”라고 전했다.

지예흐는 지난 2020년 여름 아약스에서 이적료 3,670만 파운드(약 578억 원)를 기록하며, 첼시로 이적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39경기 6골 4도움으로 다소 저조했다.

더구나 그는 같은 포지션에 카이 하베르츠, 메이슨 마운트,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등 경쟁자들도 쟁쟁하다. 지예흐가 쉽게 제칠 선수들이 아니며, 이들 모두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며 입지를 더 다졌다. 다음 시즌에도 전망이 좋지 않은 지예흐 입장에서 이적을 노릴 만 하다.

나폴리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선임하며 대대적인 리빌딩을 계획하고 있다. 로렌조 인시녜와 이르빙 로사노가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도 있어 대체자도 구해야 한다. 지예흐가 거론되는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