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김영임, 한옥 2채 국악연수원 공개 "직접 리모델링"(1호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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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김영임의 국악연수원이 공개됐다.
6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53회에서는 국악인 김영임의 자연 속 한옥 연수원이 공개됐다.
바로 이 곳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국악인 김영임의 연수원이었다.
거실 겸 수업이 진행되는 곳과 정갈한 주방, 옆 한옥에는 학생들을 위한 널찍한 커피 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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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국악인 김영임의 국악연수원이 공개됐다.
6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53회에서는 국악인 김영임의 자연 속 한옥 연수원이 공개됐다.
이날 임미숙은 갱년기로 부쩍 짜증이 는 김학래와 별거, 친한 언니의 공간에서 하루를 보냈다.
푸르게 우거진 숲 속 청량한 시냇물이 흐르는 옆에 위치한 한옥. 공개된 공간에 박미선은 "이런 집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며 감탄을 거듭했다.
바로 이 곳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국악인 김영임의 연수원이었다. 거실 겸 수업이 진행되는 곳과 정갈한 주방, 옆 한옥에는 학생들을 위한 널찍한 커피 바까지.
김학래는 "옛 집을 리모델링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임미숙은 "김영임이 직접 리모델링하고 화분 하나부터 소품 하나 다 준비하신 것"이라고 말을 더했다.
임미숙은 이 곳에서 3일간 지내며 "너무 좋아서 힐링했다. 여기 와서 맑은 공기를 마시니 관절염이 좋아진 것 같고 피부도 좋아졌다. 나라는 존재를 새롭게 느끼는 시간이라 남편 없어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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