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과거 ♥장윤정에 명품백 선물, 한 번도 안 쓰더라"(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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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도경완은 임원희가 내놓은 핸드벨을 3만 원에 구입하며 "저희가 음악 하는 집안 아니냐. 윤정 씨가 이런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들들은 도경완의 핸드벨 구매에 "(장윤정은) 명품을 좋아할걸"이라며 시샘했다.
이에 도경완은 "아니다. 예전에 명품 가방을 선물한 적이 있는데 한 번도 안 썼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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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6월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장난감 경매를 찾은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도경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은 임원희가 내놓은 핸드벨을 3만 원에 구입하며 "저희가 음악 하는 집안 아니냐. 윤정 씨가 이런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경완은 "이런 거 사가면 좋아한다. 어차피 제 돈으로 사는 게 아니긴 한데"라고 머쓱하게 웃었다. 김준호는 "윤정 씨 돈이 따로 있냐"며 "법인카드 느낌인가"라고 반응했다.
또한 아들들은 도경완의 핸드벨 구매에 "(장윤정은) 명품을 좋아할걸"이라며 시샘했다. 이에 도경완은 "아니다. 예전에 명품 가방을 선물한 적이 있는데 한 번도 안 썼다"고 답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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