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까지 458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오후 9시까지 국내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458명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138명(30.1%)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전북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 안팎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오후 9시까지 국내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45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20명보다 62명 적다.
수도권이 320명(69.9%)으로 가장 많았다.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138명(30.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57명, 경기 151명, 경남 27명, 대구 26명, 대전 20명, 제주 13명, 부산·인천 각 12명, 경북·충남·충북 각 9명, 울산 6명, 광주 4명, 강원 2명, 전남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전북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7일
집계를 마감하는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 안팎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며 하루 확진자는 400~7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국 '내 딸이 2억 벤츠로 출퇴근?…현대 아반떼 탄다'
- 이번엔 '성인물 코인' 띄운 머스크
- [국정농담] 김어준 '뉴스공장', 文임기·대선 끝까지 방송하는가
- 간부들, 식판 떠넘기기도 모자라 코 푼 휴지까지…취사병의 눈물
- '한강 사망 대학생' 친구 휴대전화, 혈흔 검출 안돼 사고사 종결 가능성
- ‘이준석이 위험하다’ 문자 확산…李측 “선관위에 수사의뢰 요청”
- 조국·정경심, 11일 나란히 법정선다…6개월만에 재판재개
- [지구용] 친환경 라이프가 어렵다고?…'앱만 따라해도 고민 끝'
- 김지은, 안희정 상대 3억 손배소 시작한다…11일 첫 재판
- 정인이 양모 근황보니…'딸기잼팩·수술한 가슴 관리에 여념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