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윤상현 딸 나온, 홍어 먹기 성공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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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윤상현 딸 나온이 어른 입맛을 자랑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5회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에 윤상현은 "엉덩이 냄새 맡아봐"라며 조언했고, 주헌이 달려가 희성의 엉덩이 냄새를 맡았다.
주헌은 "냄새가 안난다. 안 한 것 같다"라며 판단했고, 윤상현은 "손으로 (바지)엉덩이 쪽을 만진 후 냄새를 맡으면 안다"라고 육아 꿀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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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윤상현 딸 나온이 어른 입맛을 자랑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5회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밥을 먹던 중 첫째 딸 나겸은 “희성이 똥 싼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당황한 민혁은 “저기 아버님, 희성이 똥 싼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윤상현은 “엉덩이 냄새 맡아봐”라며 조언했고, 주헌이 달려가 희성의 엉덩이 냄새를 맡았다.
주헌은 “냄새가 안난다. 안 한 것 같다”라며 판단했고, 윤상현은 “손으로 (바지)엉덩이 쪽을 만진 후 냄새를 맡으면 안다”라고 육아 꿀팁을 자랑했다.
한편 나온은 민혁의 부탁으로 홍어 먹기에 도전했다. 그는 “맛있다”며 어른 입맛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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