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윤상현 아들 희성, "잘생긴" 몬스타엑스 주헌에 푹 빠졌다

김나영 2021. 6. 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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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윤상현 아들 희성이 주헌에 푹 빠졌다.

이후 세 아이는 바다로 나와 자유시간을 보냈고, 이때 교관으로 변신한 몬스타엑스 주헌과 민혁이 등장했다.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등장한 주헌과 민혁은 아이들과 함께 줄달리기를 했다.

희성은 주헌이 품에 안겨 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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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윤상현 아들 희성이 주헌에 푹 빠졌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5회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윤상현은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워줄 수 있는 윤스카우트 캠프를 준비했다. 세 명의 아이는 각자 자신의 텐트를 만들었다.

‘슈돌’ 윤상현 아들 희성이 주헌에 푹 빠졌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이후 세 아이는 바다로 나와 자유시간을 보냈고, 이때 교관으로 변신한 몬스타엑스 주헌과 민혁이 등장했다.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등장한 주헌과 민혁은 아이들과 함께 줄달리기를 했다. 다음으로 다같이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희성은 주헌이 품에 안겨 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희성은 “삼촌 잘생겼다”라며 무한 애정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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