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추가 접수

[KBS 광주]
전라남도는 여성 농업인의 문화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추가로 받습니다.

대상은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 농업인입니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2만원의 본인 부담금을 내는 조건으로 20만원권 기프트카드가 제공됩니다.

박상훈 기자 (pshun@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