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vs 줄리엔강, 세기의 대결..모두가 놀란 승부 결과는 (뭉쏜)

이주원 2021. 6. 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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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과 줄리엔강이 피지컬 대결을 벌였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이하 '뭉쏜')에서는 농구를 좋아하는 전설들의 친구들이 모이는 '농.친.소'(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조세호와 샤이니 민호, 도경완, 줄리엔강, 이휘재, 라이머, 김환, 던밀스, 허웅이 등장했다.

이날은 농구에 앞서 김동현과 줄리엔강의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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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과 줄리엔강이 피지컬 대결을 벌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이하 '뭉쏜')에서는 농구를 좋아하는 전설들의 친구들이 모이는 '농.친.소'(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조세호와 샤이니 민호, 도경완, 줄리엔강, 이휘재, 라이머, 김환, 던밀스, 허웅이 등장했다.

이날은 농구에 앞서 김동현과 줄리엔강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길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줄리엔강이 "3개월 정도 훈련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도발하며 신경전에 불을 지폈다.

모두가 기다린 세기의 대결이 시작되자, 현장에는 긴장감이 증폭됐다. 초반에 밀리던 김동현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고, 줄리엔강은 제풀에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대결은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현장은 뜨거운 응원으로 가득차며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열기를 더했다. 김환은 "청도 쏘싸움도 이렇지 않을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도경완은 "소도 이렇게 안 싸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형택은 "동현이가 찐으로 한 것 같다"라며 그의 승부욕에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김성주가 "두 분 다 대단하다. 무승부다"라고 하자, 김동현은 " 너무 숨이 찬다. 시합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뭉쳐야 쏜다'는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허재와 현주엽,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이동국, 여홍철, 김기훈, 이형택, 방신봉, 김병현, 홍성흔, 김동현, 윤동식 등이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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