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연정 母 "딸 없었으면 옛날에 죽었을 것..잘해주니 오래 살아"(마이웨이)
박정민 2021. 6. 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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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정 어머니가 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6월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배일집, 배연정 콤비가 출연했다.
배일집은 배연정 집을 방문했다.
배연정 어머니는 "(딸이) 잘해주니까 오래 산다. 난 살 만큼 살고, 볼 거 다 봤으니까가도 원 없다고 하는데 병원 치료받게 해서 살려놓고 또 살려놓는다. 너 없으면 옛날에 죽었는데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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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연정 어머니가 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6월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배일집, 배연정 콤비가 출연했다.
배일집은 배연정 집을 방문했다. 배연정 어머니는 "(딸이) 잘해주니까 오래 산다. 난 살 만큼 살고, 볼 거 다 봤으니까가도 원 없다고 하는데 병원 치료받게 해서 살려놓고 또 살려놓는다. 너 없으면 옛날에 죽었는데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일집은 "연정이가 그만큼 지극정성으로 모셨으니까 건강한 거다"며 배연정의 효심에 감동했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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