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럭키, "돈을 모으는게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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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가 소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보복소비'를 주제로 토론했다.
럭키는 "돈을 모으는 게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럭키는 "물론 어떤 상황에선 돈을 쓰는 게 스트레스가 풀릴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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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가 소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보복소비'를 주제로 토론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도출신 방송인 럭키는 저축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럭키는 "돈을 모으는 게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럭키는 "아침에 눈을뜨면 핸드폰으로 계좌를 확인하는데 숫자가 올라가면 그걸 보면서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말했다. 이어 "숫자가 떨어지면 불안해서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럭키는 "물론 어떤 상황에선 돈을 쓰는 게 스트레스가 풀릴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출신 방송인 로베르토는 대표하는 명품 중 대부분이 이탈리아 것임을 주장했다. 샤넬, 루이비통등 대한민국에서 인가 많은 명품들은 언급한 것. 이어 알베르토는 소비를 해야한다면서 "코로나로 전세계가 불경기가 됐는데 나라에서도 재난지원금 등을 지급하면서 돈을 풀었다"며 "돈을 왜 풀었냐 하면 돈을 써야 경제가 풀리기 때문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는 좋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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