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연정훈X문세윤X딘딘, 저녁식사 복불복 승리→토종닭백숙 먹방

지민경 2021. 6. 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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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과 문세윤, 딘딘이 치열한 저녁식사 복불복 끝에 토종닭백숙 식사에 성공했다.

마지막 미션은 오메기떡 게임으로, 이 게임의 강자 라비가 의심스럽게 탈락하고, 딘딘이 최종 승리했다.

'우와' 밥긋을 가지고 있는 딘딘은 고민 끝에 연정훈을 선택해 '우와' 밥그릇을 손에 넣었다.

그 결과 연정훈과 문세윤, 딘딘이 저녁식사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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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연정훈과 문세윤, 딘딘이 치열한 저녁식사 복불복 끝에 토종닭백숙 식사에 성공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우와한 여행’ 특집 마지막 이야기로 강원도의 경관을 만끽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토종닭백숙을 걸고 진행된 이날의 저녁 식사 복불복은 '우와'가 적힌 밥그릇을 찾는 게임으로, 6개의 밥그릇 중 단 3개만 우와가 적혀있고, 5개 미션을 하면서 이기는 사람이 원하는 사람과 밥그릇 교환, 최종적으로 '우와'가 적힌 밥그릇을 가지고 있는 세 명만 저녁을 먹을 수 있다.

첫 미션은 악어이빨에 걸린 사람이 밥그릇을 교환하는 악어이빨 복불복게임으로, 김종민이 당첨돼 문세윤과 밥그릇을 바꿨다. 문세윤의 밥그릇은 꽝으로, 바꾼 밥그릇을 본 김종민은 크게 당황했다. 

두번째 게임은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369게임. 김선호가 첫 번째로 탈락한 가운데 딘딘이 승리했다. 딘딘은 김종민 것과 교환했고, 김종민의 밥그릇은 물론 딘딘의 밥그릇 역시 꽝이었다. 세 번째는 쏨땀똠양꿍으로 절대음감게임을 했고, 연속으로 도전한 연정훈이 가장 먼저 성공해 김선호의 밥그릇과 교환했다. 두 사람의 밥그릇에는 모두 '우와'가 있었다.

다음 게임은 구구단을 외자로 딘딘이 승리해 김선호와 바꿔 '우와' 밥그릇을 손에 넣었다. 마지막 미션은 오메기떡 게임으로, 이 게임의 강자 라비가 의심스럽게 탈락하고, 딘딘이 최종 승리했다. '우와' 밥긋을 가지고 있는 딘딘은 고민 끝에 연정훈을 선택해 '우와' 밥그릇을 손에 넣었다. 그 결과 연정훈과 문세윤, 딘딘이 저녁식사를 하게 됐다. /mk3244@osen.co.kr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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