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김동현, 코인시장에 분노.."가장 먼저 털리는 개미가 나"[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6. 6.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사부일체' 김동현이 급변하는 코인시장에 자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동현이 급변하는 코인시장에 휘둘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동현은 "한번 만나면 혼내줄거다. 화성을 갈거면 확실하게 얘기해야지 간댔다가 안 간댔다가"라며 급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현은 "가장 먼저 털리는 개미가 바로 나"라고 자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집사부일체' 김동현이 급변하는 코인시장에 자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동현이 급변하는 코인시장에 휘둘렸다고 고백했다.

김동현은 "코로나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꾸미는 걸 얼마나 좋아하냐면, 통장도 꾸민다. 미국장에도 많이 넣었는데 실패한게 많다"고 전했다.

김동현은 '테슬라'의 주주임을 밝혔다. 양세형은 "거의 일론 머스크 동업자"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동현은 "한번 만나면 혼내줄거다. 화성을 갈거면 확실하게 얘기해야지 간댔다가 안 간댔다가"라며 급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일러는 "일론 머스크같은 사람은 자신의 말에 개미가 따라온다는 걸 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동현은 "가장 먼저 털리는 개미가 바로 나"라고 자조했다. 양세형은 심지어 "일론 머스크의 가전제품은 다 이 형이 사준거다"라고 놀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련기사]☞ '내가 입술필러를?' 오마이걸 유아, 성형의혹 해명
남궁민 SNS 해킹? 러시아人 '게르과자' 누구?
라비, 레드벨벳 성희롱 가사 논란에 결국..
전지현 이혼설..남편 최준혁 휴대폰 메시지 바꿨다
'현빈♥' 손예진, 제주도에서 커플옷 입고..행복
'GD 열애설' 제니, 누가 사준 꽃다발인가요?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