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모짜렐라=가수 겸 배우 진원 "'고칠게' 양날의 검"
김나영 2021. 6. 6.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진원이 '복면가왕' 모짜렐라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모짜렐라의 정체가 공개됐다.
판정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진원이었다.
노래방 애창곡 '고칠게'의 주인공 진원은 "'고칠게' 말고 다른 앨범을 내도 '고칠게'가 낙인된 가수였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진원이 ‘복면가왕’ 모짜렐라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모짜렐라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와의 2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모짜렐라는 결국 가면을 벗었다. 판정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진원이었다.
노래방 애창곡 ‘고칠게’의 주인공 진원은 “‘고칠게’ 말고 다른 앨범을 내도 ‘고칠게’가 낙인된 가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칠게’ 덕분에 ‘복면가왕’에 나왔음에도 한편으로 발전이 없는 양날의 검인 것 같아서 편견을 깨보고자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또 진원은 “6~7월달에 새로운 앨범으로 낼 예정이다. 본 직업이 배우라서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뵐 예정이다”라고 털어놓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맹승지, 착붙 레깅스 입고 자랑한 탄탄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보아,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혐의 불기소 처분 “심려끼쳐 죄송”(공식입장) - MK스포츠
- 김연정 치어리더, 달밤에 ‘아찔’한 비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라비, 성희롱 가사 논란에 “레드벨벳에 사과..음원 내리겠다”(전문) - MK스포츠
- `21인치 허리` 최소현 `새로운 대학생 베이글녀 탄생` [MK화보] - MK스포츠
- 김희재, 모코이엔티와 6억 원대 손배소 2심도 ‘승소’[MK★이슈] - MK스포츠
- 임찬규 韓 통산 70승→신민재 멀티히트&호수비→유영찬 5아웃 SV…LG 2위로 마무리, ‘하영민 QS+’
- ‘데이비슨 끝내기 2점포!’ NC, SSG에 승률에서만 밀린 6위로 전반기 마무리…연장 10회말 끝난 뒤
- 클린스만 망언 폭발,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조언 “5600만 팬들 말에 흔들리지마” - MK
- ‘충격 퇴출’ 두산, 20승 MVP 알칸타라 웨이버...캐나다 장신 우완 발라조빅 영입 [공식발표]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