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럭키 "아침에 눈뜨면 계좌 확인, 잔액 상승에 스트레스 풀려"

서지현 2021. 6. 6.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밝혔다.

럭키는 반대 입장에서 "전 돈을 모으는 게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럭키는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계좌를 확인한다. 숫자가 올라가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며 "떨어지면 굉장히 불안해서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럭키는 "물론 어떤 상황에선 돈을 쓰는 게 스트레스가 풀릴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밝혔다.

6월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대한민국, 미국,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인도까지 총 6개국 대표 청년들이 모여 긴급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멤버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보복소비'를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럭키는 반대 입장에서 "전 돈을 모으는 게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럭키는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계좌를 확인한다. 숫자가 올라가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며 "떨어지면 굉장히 불안해서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럭키는 "물론 어떤 상황에선 돈을 쓰는 게 스트레스가 풀릴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