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4' 문세윤, 라비·김종민에 장난치려다 넘어져 머쓱..연정훈 '폭소'

김민지 기자 2021. 6. 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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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장난을 치려다 넘어져 머쓱해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에서 문세윤은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라비와 김종민을 마중나갔다.

이를 본 연정훈은 폭소했으나, 문세윤은 "아무렇지 않은 척 보고 싶어 마중 나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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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문세윤이 장난을 치려다 넘어져 머쓱해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에서 문세윤은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라비와 김종민을 마중나갔다.

문세윤은 문고리를 돌리고 기다린 뒤 급하게 나가다가 바닥을 밟고 미끄러져 넘어졌다. 이를 본 연정훈은 폭소했으나, 문세윤은 "아무렇지 않은 척 보고 싶어 마중 나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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