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하나 '우승컵 안겨 준 고마운 볼'

박태성 2021. 6. 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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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타청라(USA/오스트랑아시아 파72/6,71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 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비씨카드)가 유해란과의 연장 첫 홀에서 파 퍼팅을 성공시키며 6언더파 282타(70-69-71-72)로 시즌 첫 우승컵을 안았다.

장하나는 상금 51억을 돌파하며 통산 14승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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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인천 박태성 기자] 6일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타청라(USA/오스트랑아시아 파72/6,71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 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비씨카드)가 유해란과의 연장 첫 홀에서 파 퍼팅을 성공시키며 6언더파 282타(70-69-71-72)로 시즌 첫 우승컵을 안았다. 장하나는 상금 51억을 돌파하며 통산 14승을 들어올렸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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