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이광수 하차·지석진 눈물에 "전체적으로 엉망진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유재석이 이광수의 하차에 대해 "엉망진창"이라고 농담을 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대감과 7명의 머슴들이 펼치는 '재석 세 끼 레이스'로 펼쳐졌다.
'재석 세 끼' 레이스는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이 언급한 기획안을 일주일 만에 현실화한 것이었다.
제작진은 서둘러 '재석 세 끼' 레이스를 실행한 이유에 대해 "아끼는 머슴 나가기 전에 해야 할 것 같아서"라며 이광수의 하차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닝맨' 유재석이 이광수의 하차에 대해 "엉망진창"이라고 농담을 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대감과 7명의 머슴들이 펼치는 '재석 세 끼 레이스'로 펼쳐졌다.
이날 대감으로 변신한 유재석은 마지막으로 촬영장에 도착해 머슴으로 분장한 멤버들과 한 명씩 인사를 나눴다.
그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눈물을 흘린 지석진을 가리켜 "왜 남의 직장에 와서 깽판을 치고 가냐"며 "왜 찔찔 짜고 난리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석 세 끼' 레이스는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이 언급한 기획안을 일주일 만에 현실화한 것이었다.
제작진은 서둘러 '재석 세 끼' 레이스를 실행한 이유에 대해 "아끼는 머슴 나가기 전에 해야 할 것 같아서"라며 이광수의 하차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전체적으로 엉망진창이다. 남의 프로그램 와서 울고 얘는 나간다고 하고"라며 지석진과 이광수를 동시에 놀려 주위를 웃게 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