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성형설 일축 "건강 때문에 잘 붓는 편, 오해받는 것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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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성형설을 해명했다.
그러면서 "오마이걸이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려웠을 때 행사를 정말 많이 다녔다. 부으니까 먹지도 않았는데 부었더라. 차에서 20분 정도 자고 일어났는데 이마부터 코, 볼, 입술까지 다 부었더라. 그때 정말 스트레스였다. 우리는 많은 분들 앞에 서기 때문에 자꾸 비교가 되지 않나. 유아 뭔가 바뀌었는데 또 성형했네 이렇게 오해받는 게 싫어서 붓는데 예민해졌다. 그래서 붓기 관리를 철저히 했다. 이번 앨범 활동 땐 다들 살 빠졌냐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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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성형설을 해명했다.
유아는 6월 5일 진행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성형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유아는 "오늘 안 예쁘게 나온 것 같아 걱정이다. 어제 울어서 많이 부었다. 우린 평가를 늘 받기 때문에 이런 방송 하나를 하더라도 좋은 댓글도 많지만 상처받게 하는 글들도 참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늘 성형논란 같은 게 있더라. 그래서 붓는 거에 진짜 예민하다. 자꾸 입술 필러 맞았냐, 이마에 뭐 맞았냐, 얼굴에 또 뭐 넣었냐고 하는데 부은 거다. 제가 부으면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하니까 붓는 거에 예민해서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한다. 건강 때문에 잘 붓는 거다. 피곤하고 아프면 순환이 잘 안돼서 잘 붓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마이걸이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려웠을 때 행사를 정말 많이 다녔다. 부으니까 먹지도 않았는데 부었더라. 차에서 20분 정도 자고 일어났는데 이마부터 코, 볼, 입술까지 다 부었더라. 그때 정말 스트레스였다. 우리는 많은 분들 앞에 서기 때문에 자꾸 비교가 되지 않나. 유아 뭔가 바뀌었는데 또 성형했네 이렇게 오해받는 게 싫어서 붓는데 예민해졌다. 그래서 붓기 관리를 철저히 했다. 이번 앨범 활동 땐 다들 살 빠졌냐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입술 필러도 맞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아는 "나는 잇몸도 붓는다. 그럼 사람들이 입술 필러 맞았냐고 하니까 속상하다. 부은 날엔 많은 분들 앞에 서는 게 무섭다.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좋은 말만 들을 수 있는 직업은 아니라 감수하고 있다. 제가 더 철저하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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