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단 12점" 갤러리아百, '핀즐' 팝업스토어

김보리 기자 2021. 6. 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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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시민들이 리미티드 아트 오브제 브랜드 '핀즐' 팝업 스토어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아트 콘텐츠 브랜드 '핀즐'은 글로벌 예술 작가들의 작품 저작권을 양도받아 한 작품당 단 12점만 한정 생산해서 선보이는 온라인 갤러리로 오는 1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에서는 이탈리아 작가 '프란체스코 본조르니'의 한정판 작품들을 선보인다./사진 제공=갤러리아백화점
[서울경제]

/김보리 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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