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반전 학력 고백 "연대 경영학과 출신" ('당나귀 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나귀 귀' 박광재가 반전 학력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광재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기가 그려졌다.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한 박광재는 양치승의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운동을 이어갔다.
박광재 보다 앞서 피트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황석정은 "운동이 내 인생의 바탕이 됐다. 몸에 힘이 생겼다"며 "먹지 말라는 것도 몰래 먹었다. 못 먹어서 힘든 적이 없다"고 박광재를 응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당나귀 귀' 박광재가 반전 학력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광재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기가 그려졌다.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한 박광재는 양치승의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운동을 이어갔다. 양치승은 트램펄린 앞에 박광재를 데려가 "이게 뭔 줄 아냐"고 물었고 박광재는 "트램펄린"이라고 답했다. 양치승이 "똑똑하다"고 놀라자 박광재는 "저 연대 경영학과 출신"이라고 반전 학력을 고백했다.
트램펄린 운동 중인 양 관장의 헬스장에 찾아온 손님은 황석정. 10개월 만에 온 황석정을 본 양치승은 "누나 왜 볼이 마스크 밖으로 튀어 나왔냐. 왜 이렇게 쪘냐"고 놀랐다. 황석정은 "대회 끝나고 예술 세계에 심취해 공연을 많이 했다. 술잔도 많이 기울이고 운동을 많이 못했다"고 털어놨다.
박광재 보다 앞서 피트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황석정은 "운동이 내 인생의 바탕이 됐다. 몸에 힘이 생겼다"며 "먹지 말라는 것도 몰래 먹었다. 못 먹어서 힘든 적이 없다"고 박광재를 응원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준희 남편도 접대부?" '가세연' 전지현→한예슬 이어 추가 폭로 예고
- 한예슬, 극단적 선택 협박 악플에 "나도 자살 할 수 있다"
- 박수홍, 父 망치 들고 집 문 두들겼다더니..결국 이사 "새 집주인 안아주셔"
- 지상렬, 장광 딸 미자와 결혼하나 "서로 알아가는 중..전성애도 승낙"
- '미달이' 김성은 "父, 사망 직전 건 전화 안받아→죄책감+독한 약 정신줄 놔"
- 이요원 "막내 子 ♥남편 닮아…빨리한 결혼, 남편이 언급 싫어해" ('백…
- 김윤지 딸 출산 "태어난걸 환영해" 완벽한 아기방 공개[SC이슈]
- 최화정 "연하 킬러? 60대 내 또래는 활동 안 해...호칭은 누나·베이…
- '감독님은 빠지세요' 브라질, 승부차기 앞두고 감독 쌩무시 논란…충격의 …
- '배달의 마황' 라이더로 변신한 황성빈 보고 빵 터진 김태형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