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반려견 품에 안고 산책하는 일상 '마실룩도 예뻐' [SNS★컷]

이해정 2021. 6. 6.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과 산책을 즐겼다.

고소영은 6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낯선 곳에서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소심한 퐁이 반면 너무 활발한 코코 포뇨 산책이 어려워요 어쩌지요? 계속 안고 다니니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반려견들과 산책을 나선 모습.

고소영의 물음에 팬들은 "아기띠나 유모차 사세요", "산책을 자주 시켜 보세요", "교육이 필요할 듯해요" 등 조언을 건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과 산책을 즐겼다.

고소영은 6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낯선 곳에서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소심한 퐁이 반면 너무 활발한 코코 포뇨 산책이 어려워요 어쩌지요? 계속 안고 다니니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반려견들과 산책을 나선 모습.

편안한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고소영은 화장기도 없는 모습이지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낸다.

특히 숏팬츠로 드러낸 늘씬한 인형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고소영의 물음에 팬들은 "아기띠나 유모차 사세요", "산책을 자주 시켜 보세요", "교육이 필요할 듯해요" 등 조언을 건넸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사진=고소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