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김남희, '피싱캠프 탁탁'서 낚시 도전한 매력 부자들

신성과 김남희가 수준급 낚시 실력을 공개한다.

6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성과 김남희가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FTV ‘피싱캠프 탁탁’(연출 이주현) 100회 특집에 출연한다. 예능감을 뽐낼 신성과 김남희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성과 김남희는 ‘피싱캠프 탁탁’에서 훌륭한 경치를 자랑하는 경남 함양을 찾아 남다른 낚시 실력을 뽐내며,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하드캐리 역할을 톡톡히 발휘할 계획이다.

또한 신성은 명불허전 ‘가습기 보이스’로 흥을 더하는가 하면, ‘아나테이너’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남희는 이번 방송에서도 야무진 팔방미인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피싱캠프 탁탁’을 통해 유쾌한 예능 케미를 보여줄 신성과 김남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공식 SNS 채널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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