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딸 소울이 까치발에 심쿵 "짝짝이 신발 맞아요"[SNS★컷]

박정민 2021. 6. 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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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6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염없이 바라보게 돼 네 맞아요 짝짝이 신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지 둘째 딸 소울이 발이 담겨있다.

짝짝이 신발을 신고 한껏 뒤꿈치를 들고 있는 소울이 발이 심쿵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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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윤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6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염없이 바라보게 돼 네 맞아요 짝짝이 신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지 둘째 딸 소울이 발이 담겨있다. 짝짝이 신발을 신고 한껏 뒤꿈치를 들고 있는 소울이 발이 심쿵을 유발했다. 앙증맞은 발 크기, 귀여운 무릎 보호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정시아는 "아~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서"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송은 "꼰지꼰지"라고 적으며 소울이의 귀여움에 감탄했다.

네티즌들 역시 "까치발 귀여워요" "진짜 귀엽다" "귀요미 두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의사 정한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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