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친·버닝썬 논란 입 연다.."오늘 촬영, 업로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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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직업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6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썰 푸는 거 촬영하는 날. 오늘 촬영하고 편집하고 금방 업로드 해드릴게요.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6일) 남자친구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는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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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직업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6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썰 푸는 거 촬영하는 날. 오늘 촬영하고 편집하고 금방 업로드 해드릴게요.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이후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비스티 보이즈"라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이 채널은 한예슬이 버닝썬 여배우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남자친구 직업 의혹에 대해 한예슬은 "남자친구와 가라오케에서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은 일을 관두고 난 이후"라고 못박았다. 또한 '버닝썬 여배우'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서도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서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는 한예슬은 최근 "조만간 썰 풀어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나도 이젠 못 참아. 어디 끝까지 가 보자"라고 직접 여러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예슬은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6일) 남자친구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는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할 것으로 보인다. 업로드 날짜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지만 수일 내로 업로드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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