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딸과 커플 모자 쓰고 찰칵 "여름이 성큼" [스타IN★]

윤성열 기자 2021. 6. 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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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가족과 함께 다가온 여름을 만끽했다.

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 벌써 성큼"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남편, 딸 서후 양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희와 서후 양은 커플처럼 모자를 맞춰 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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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가족과 함께 다가온 여름을 만끽했다.

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 벌써 성큼"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남편, 딸 서후 양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희와 서후 양은 커플처럼 모자를 맞춰 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서후 양을 낳았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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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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