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정일우·권유리, 애틋한 재회..가시밭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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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정일우와 권유리의 애틋한 재회가 포착됐다.
6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주말극 '보쌈 - 운명을 훔치다'에서는 온갖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바우(정일우)와 수경(권유리)이 마침내 재회에 성공한다.
제작진은 "서로를 구하기 위해 숨겨왔던 정체까지 드러냈던 바우와 수경의 존재가 또 다른 운명의 소용돌이를 만들어냈다"며 "어느덧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연인이 된 이들이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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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보쌈' 정일우와 권유리의 애틋한 재회가 포착됐다.
6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주말극 '보쌈 - 운명을 훔치다'에서는 온갖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바우(정일우)와 수경(권유리)이 마침내 재회에 성공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밤잠을 못 이루며 서로를 그리워했던 두 사람이 마음으로 토닥이는 순간이 담겼다.
하지만 바우가 이이첨(이재용)과 광해군(김태우)의 갈등의 핵으로 떠오르면서 험난한 미래가 예고됐다.
광해군은 바우에 대해 "그 놈은 미끼다. 이이첨을 낚기 위한 미끼"라고 본심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서로를 구하기 위해 숨겨왔던 정체까지 드러냈던 바우와 수경의 존재가 또 다른 운명의 소용돌이를 만들어냈다"며 "어느덧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연인이 된 이들이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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