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 현아' 30번째 생일 축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보물" [SNS★컷]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던이 연인 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던은 6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보물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앳된 얼굴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연인 현아의 생일을 직접 축하하는 던의 사랑꾼 면모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앞서 현아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30살 생일 파티 순간을 공유하며 연인 던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아, 던 커플은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던, 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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