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작은 ♥︎윤형빈' 딸 신났네..셀카봉의 변신 "엄마 뭐해?"
최이정 2021. 6. 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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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신박한' 기구를 타고 신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6일 자신의 SNS에 "엄마...뭐해....? 내 셀카봉................."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정경미의 어머니가 셀카봉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만든 기구를 타고 있는 정경미의 딸 윤진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기막힌 셀카봉의 변신과 윤형빈을 쏙 닮은 윤진 양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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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신박한' 기구를 타고 신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6일 자신의 SNS에 "엄마...뭐해....? 내 셀카봉................."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정경미의 어머니가 셀카봉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만든 기구를 타고 있는 정경미의 딸 윤진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기막힌 셀카봉의 변신과 윤형빈을 쏙 닮은 윤진 양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 아들 윤준 군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 윤진 양을 출산했다.
/nyc@osen.co.kr
[사진] 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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