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홀' 반등 없었다, 1%대 시청률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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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홀'이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6일 시청률 조사 기관 TNMS에 따르면 OCN 금토드라마 '다크홀'(극본 정이도·연출 김봉주)은 1.29%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날 '다크홀'에서는 한동림(오유진)이 괴물을 묶어둔 채 희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크홀'은 김옥빈 이준혁 오유진 등의 열연이 돋보였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한 채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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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다크홀'이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6일 시청률 조사 기관 TNMS에 따르면 OCN 금토드라마 '다크홀'(극본 정이도·연출 김봉주)은 1.29%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날 '다크홀'에서는 한동림(오유진)이 괴물을 묶어둔 채 희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화선(김옥빈)은 "이제 이 괴물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는 동림의 간절한 한 마디에 결국 방아쇠를 당겼고, 질소 탱크로 인해 얼어 붙었던 동림의 몸은 산산조각 났다. 무지시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다크홀'은 김옥빈 이준혁 오유진 등의 열연이 돋보였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한 채 종영했다. 특히 기시감이 느껴지는 스토리 전개가 발목을 잡았다. 1%대로 시작한 시청률이 더 이상 반등하지 못한 채 종영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다크홀' 포스터]
다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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