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서울함 탈환 작전' 앞두고 육준서와 사생 대회? [강철부대]

윤성열 기자 2021. 6. 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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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원들이 준결승 미션을 앞두고 전투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2회에서는 4강 토너먼트 1라운드인 '서울함 탈환작전'의 승리 부대가 결정된다.

본격적인 '서울함 탈환 작전' 대결에 앞서, 특전사와 UDT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부대별 휴식 시간을 가지며 팀워크를 강화했다.

UDT 부대원들의 반전 그림 실력으로 육준서는 최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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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강철부대'
강철부대원들이 준결승 미션을 앞두고 전투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2회에서는 4강 토너먼트 1라운드인 '서울함 탈환작전'의 승리 부대가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UDT(해군특수전전단), 707(제707특수임무대)과 SSU(해난구조전대) 간의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결승 진출을 위한 최후의 사투가 펼쳐진다.

본격적인 '서울함 탈환 작전' 대결에 앞서, 특전사와 UDT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부대별 휴식 시간을 가지며 팀워크를 강화했다.

각 부대의 특성에 따라 산지와 해변가를 찾은 강철부대원들은 끊임없이 대결을 제안하며 쉬는 것조차 전략적으로 행하는 신개념 힐링 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UDT는 화가인 육준서를 필두로 사생 대회(?)를 벌이며 화백으로 변신했다.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기 시작한 이들은 마치 미션에 임하듯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다. UDT 부대원들의 반전 그림 실력으로 육준서는 최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단결 도모를 위해 캠핑지로 집결한 특전사는 텐트의 규모에서부터 요리 실력까지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격전지를 벗어난 탁 트인 풍광에 여유를 만끽하던 것도 잠시, 체력 단련을 연상케 하는 전개가 이어진다고 해 최강 특수부대들이 에너지를 보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특전사와 UDT에게 특별 손님이 찾아온다. 이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이내 구호를 외치며 환호를 보내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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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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