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싸이 오디션 '라우드', 9%로 출발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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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과 싸이가 이끄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첫 방송에서 9%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한 '라우드'는 3.9%, 5.5%, 9.0%로 집계됐다.
'라우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톱 프로듀서 박진영과 싸이가 뭉쳐 국내를 넘어 미래의 K팝을 이끌어 갈 보이그룹을 탄생시키는 프로젝트.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영과 싸이의 만남, 그리고 '라우드 센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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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한 ‘라우드’는 3.9%, 5.5%, 9.0%로 집계됐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분당 최고 11.3%까지 치솟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라우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톱 프로듀서 박진영과 싸이가 뭉쳐 국내를 넘어 미래의 K팝을 이끌어 갈 보이그룹을 탄생시키는 프로젝트.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영과 싸이의 만남, 그리고 ‘라우드 센터’가 공개됐다. 또한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라우드’ 소년들도 드디어 정식으로 공개됐다.
1라운드에서는 ‘빙판 위의 아이돌’ 15세 이동현이 특별한 자작시를 선보였고, 이어 은휘가 자작곡과 자작랩을 연이어 자랑했다. 케이주와 고키 등 일본인 참가자들, 그리고 직접 만든 곡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다니엘 제갈도 눈길을 끌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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