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수, 워싱턴전 47초 출전..팀은 2연승

박지혁 2021. 6. 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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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가 워싱턴 미스틱스전에서 짧게 47초만 출전했다.

라스베이거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엔터테인먼트 앤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96-93, 3점차 신승을 거뒀다.

박지수는 3쿼터가 끝날 무렵에 출전해 47초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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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WNBA 박지수. (캡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가 워싱턴 미스틱스전에서 짧게 47초만 출전했다.

라스베이거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엔터테인먼트 앤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96-93, 3점차 신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라스베이거스(7승3패)는 시애틀 스톰(7승1패), 커네티컷 선(8승2패)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박지수는 3쿼터가 끝날 무렵에 출전해 47초만 소화했다. 기록은 남기지 않았다.

라스베이거스는 14일 댈러스 윙스와 맞붙는다. 약 일주일의 휴식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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