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순백 메밀 꽃'장관

유경훈 기자 2021. 6. 6.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 '호미곶 경관농업 단지'에 파종한 메밀이 꽃을 피워, 푸른 바다와 함께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호미곶 경관농업 단지'는 매년 3월에서 5월까지는 유채꽃과 유색보리가, 5월 말부터 7월까지는 순백의 메밀꽃이, 8월에서 10월까지는 해바라기․코스모스․홍메밀 꽃이 알록달록 색상을 연출,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4일 '메밀꽃 단지'를 방문, 둘러보고 있다.

경북 포항시 '호미곶 경관농업 단지'에 파종한 메밀이 꽃을 피워, 푸른 바다와 함께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호미곶 경관농업 단지'는 매년 3월에서 5월까지는 유채꽃과 유색보리가, 5월 말부터 7월까지는 순백의 메밀꽃이, 8월에서 10월까지는 해바라기․코스모스․홍메밀 꽃이 알록달록 색상을 연출,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