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좋을텐데' 라이브 클립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벨벳 조이의 스페셜 앨범 수록곡 '좋을텐데 (If Only)' 라이브 클립이 6일 공개된다.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 V LIVE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좋을텐데 (If Only)' 라이브 클립은 조이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폴킴의 달콤한 듀엣 라이브를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조이의 스페셜 앨범 수록곡 ‘좋을텐데 (If Only)’ 라이브 클립이 6일 공개된다.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 V LIVE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좋을텐데 (If Only)’ 라이브 클립은 조이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폴킴의 달콤한 듀엣 라이브를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좋을텐데 (If Only)’는 청량한 사운드의 밴드 편곡과 부드러운 플룻 연주가 인상적이며, 성시경의 원곡을 남녀 듀엣 버전으로 새롭게 리메이크, 조이의 맑은 음색과 폴킴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하모니가 곡의 로맨틱한 감성을 배가시킨다.
또한 이번 스페셜 앨범은 타이틀 곡 ‘안녕 (Hello)’을 비롯해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조이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공개되자마자 국내 음원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6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조이는 6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 곡 ‘안녕 (Hello)’ 무대를 선보인다.
/최상진 기자 csj845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막나가는 머스크, 이번엔 성인물 암호화폐 띄우기
- [지구용] 친환경 라이프가 어렵다고?…'앱만 따라해도 고민 끝'
- [국정농담] 김어준 '뉴스공장', 文임기·대선 끝까지 방송하는가
- 조국·정경심, 11일 나란히 법정선다…6개월만에 재판재개
- 김지은, 안희정 상대 3억 손배소 시작한다…11일 첫 재판
- 정인이 양모 근황보니…'딸기잼팩·수술한 가슴 관리에 여념없어'
- 모처럼 나온 재건축 '청담삼익'…15억 뛴 44억에 거래됐다
- 유치원·초등교사 백신 AZ→화이자로 바꾼다
- 靑 '김어준 하차, 정부 개입 못해...방송 자유·독립 보장'
- 류현진·김광현 동반 출격, ‘슈퍼 코리안 데이’ 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