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팬심 담긴 밥상에 설렘 폭발 "맛의 신세계"(무작정커머스)

이해정 2021. 6. 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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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 프로젝트, 무작정 커머스' 이휘재가 자신을 위한 밥상에 설렘이 폭발했다.

6월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산지직송 프로젝트, 무작정 커머스'에서 이휘재, 신봉선, 홍수아, 문수인은 전라남도 무안군을 찾았다.

한편 '산지직송 프로젝트, 무작정 커머스'는 콘테스트를 통해 우수한 지역 상품을 선정하고 MC들이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해 상품 판매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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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산지직송 프로젝트, 무작정 커머스' 이휘재가 자신을 위한 밥상에 설렘이 폭발했다.

6월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산지직송 프로젝트, 무작정 커머스'에서 이휘재, 신봉선, 홍수아, 문수인은 전라남도 무안군을 찾았다.

이날 세발나물을 소개하러 온 의뢰인은 "휘재 씨가 온다고 해서 요리를 해왔다"며 세발나물 계란말이, 샐러드, 김밥, 부침개 등을 준비했다.

의뢰인은 "소스를 만들 시간이 없어서 백화점에서 사 왔다. 1년 만에 백화점을 방문했다"고 말해 이휘재를 부끄럽게 했다.

이휘재는 "샐러드 마니아"라고 자신하며 샐러드를 맛봤다. 이휘재는 "맛의 신세계"라고 혀를 내둘렀다.

샐러드를 맛본 홍수아는 "백화점에서 산 드레싱 뿌리니 더 맛있다"고 말해 이휘재를 더욱 부끄럽게 했다.

한편 '산지직송 프로젝트, 무작정 커머스'는 콘테스트를 통해 우수한 지역 상품을 선정하고 MC들이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해 상품 판매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채널A '산지직송 프로젝트, 무작정 커머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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