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박상연 "조진웅, '고지전' 현장서 '뿌리깊은 나무'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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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박상연 작가가 조진웅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 캐스팅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원작 'DMZ'로 데뷔해 드라마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 역사 히트작을 집필한 박상연 작가는 '고지전'을 집필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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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방구석 1열' 박상연 작가가 조진웅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 캐스팅한 계기를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은 현충일 특집으로 꾸며져 우리가 몰랐던 6.25 전쟁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룬 영화 '고지전'과 터키 참전용사의 감동 실화 영화 '아일라'를 다룬다. 이에 '고지전' 시나리오를 집필한 박상연 작가와 최태성 역사 강사가 출연했다.
이날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원작 'DMZ'로 데뷔해 드라마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 역사 히트작을 집필한 박상연 작가는 '고지전'을 집필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공동경비구역 JSA'의 원작을 집필하면서 6.25전쟁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6.25 전쟁이 어떻게 끝났지?'라고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모르더라"라며 "1953년 휴전해서 끝나긴 했는데 1951년 1.4 후퇴 이후와 휴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의문스러워서 공부하다 보니 어마어마한 일이 있었다"고 서명했다.
이어 "당시의 전투가 너무 치열한데 또 너무 지루하다"라며 "공존할 수 없을듯한 이미지가 혼재한 게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지전'에 출연한 배우 조진웅에 대해 "당시에는 조진웅 배우를 다들 모를 때다. 촬영 현장에서 조진웅 배우를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무휼이 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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