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노조, 7일부터 "9시 출근, 11시 배송출발"
박지혜 기자 2021. 6.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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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동조합이 오는 7일부터 조합원들의 '택배 분류작업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주말인 6일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가 멈춰 있다.
이에 따라 7일과 8일 택배 현장에서는 일부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국택배노조 조합원 6500명은 우체국(2750여명), CJ대한통운(2430여명), 한진·롯데택배(각 500여명), 로젠택배(300여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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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오는 7일부터 조합원들의 '택배 분류작업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주말인 6일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가 멈춰 있다.
이에 따라 7일과 8일 택배 현장에서는 일부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국택배노조 조합원 6500명은 우체국(2750여명), CJ대한통운(2430여명), 한진·롯데택배(각 500여명), 로젠택배(300여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1.6.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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