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명품관, 한정판 그림 선보이는 '핀즐' 팝업 운영

황덕현 기자 2021. 6. 6.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10일까지 한정판 아트 오브제 브랜드 '핀즐'의 팝업매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핀즐은 글로벌 예술 작가들의 작품 저작권을 양도받아 한 작품당 단 12점만 한정 생산해서 선보이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이 진행 중인 '비바! 이탈리아' 행사를 맞아 풍자적인 표현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작가 프란체스코 본조르니의 한정판 작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작품으로는 Δ홈 스테거 Δ마인드풀니스 Δ더 시스템 등이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솔루션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10일까지 한정판 아트 오브제 브랜드 '핀즐'의 팝업매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핀즐은 글로벌 예술 작가들의 작품 저작권을 양도받아 한 작품당 단 12점만 한정 생산해서 선보이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그림 정기구독' 서비스를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이 진행 중인 '비바! 이탈리아' 행사를 맞아 풍자적인 표현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작가 프란체스코 본조르니의 한정판 작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작품으로는 Δ홈 스테거 Δ마인드풀니스 Δ더 시스템 등이 있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