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권은빈-신원호-백일섭, 병원 회동 '의미심장'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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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를 바라보는 백일섭의 의미심장한 표정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6일 오전 11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일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 최종회에서 권은빈(성하늘 역)과 신원호(원호 역) 그리고 백일섭(일섭 역)이 병원에서 회동한다.
과연 성하늘, 원호, 일섭이 병원에서 회동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성하늘은 대나무 같은 외손자 사랑을 지닌 일섭과의 관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마지막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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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를 바라보는 백일섭의 의미심장한 표정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6일 오전 11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일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 최종회에서 권은빈(성하늘 역)과 신원호(원호 역) 그리고 백일섭(일섭 역)이 병원에서 회동한다.
앞서 성하늘(권은빈 분)은 갑작스러운 할아버지의 방문에 유학 시절 배운 요리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살가운 애교로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일섭(백일섭 분)은 일손이 부족한 버섯 농장에서 정성을 다해 일하는 성하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녀와 외손자를 비교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상처를 안겨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원호 또한 환자복 차림에 링거 거치대까지 들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아픈 와중에도 싹싹하고 넉살 좋은 웃음을 선사, 매력을 제대로 드러낸다. 무엇보다 그런 원호를 예의주시하는 일섭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더해져, 세 사람에게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과연 성하늘, 원호, 일섭이 병원에서 회동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성하늘은 대나무 같은 외손자 사랑을 지닌 일섭과의 관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마지막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혼란스러운 감정을 절절하게 그려내는 권은빈의 눈빛 연기는 6일 오전 11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일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 최종회에서 만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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